오늘의 멋진 말

쉼표 2016. 8. 6. 20:44
재활을 하면서 이렇게 아프면서까지 운동을 계속해야 되나 계속 생각했었다.

그런데 코트 위에서 뛰어다니지 않는 저는 제가 아닌 느낌. 그걸 지울 수 없었다.

-여자국가대표 핸드볼팀 김온아 선수

정말 멋지다. 핸드볼이라는 스포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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